이미지 확대보기금융투자협회는 10일 오후 여의도 금투센터에서 다자간매매체결회사 업무를 영위하기 위한 준비법인으로 넥스트레이드 주식회사를 설립하는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립총회에서는 발기인, 증권사, 증권유관기관, IT기업 등 등 출자기관 34사가 모두 참석해서 창립사항 보고, 정관 승인, 이사 및 초대 대표이사 선임 등 안건을 의결했다.
초대 대표이사로는 김학수 전 금융결제원 원장이 참석 주주의 만장일치로 선임됐다.
김학수 초대 대표는 1965년생으로 행정고시 34회다. 기획재정부 자금시장과장, 금융위원회 자본시장국장, 금융서비스국,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 그리고 금융위 출신으로 첫 금융결제원장 등을 역임했다.
이미지 확대보기
관련기사
비상임이사로는 금융투자협회 나재철닫기
나재철기사 모아보기 회장, 미래에셋증권 이만열 대표, 키움증권 황현순 대표를 선임했다. 김학수 초대 대표이사는 "넥스트레이드가 ATS로서 인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필요한 절차를 추진할 것이며, 향후 시장에서 요청하는 다양한 거래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고 높은 안정성을 갖춘 시스템을 구축하고, 유관기관, 증권사 등 시장 관계기관과의 원활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인가 후 넥스트레이드가 국내 자본시장의 핵심 인프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대체거래소는 지난 2013년 자본시장법 개정으로 설립 근거가 마련됐다. 금투협은 업계와 2022년 3월 ATS 설립준비위원회를 출범해 인가준비와 법인설립 등 여러가지 사전작업을 진행해왔다.
금융당국은 대체거래소의 원활한 설립 및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감독방안을 강구하고 법령 상 요건의 면밀한 심사를 위한 인가심사 가이드라인 마련에 힘을 싣고 있다.
예비인가, 본인가를 거쳐 대체거래소(ATS)가 출범하면 한국거래소와 경쟁 체제가 가속화 될 수 있다.
넥스트레이드 측은 "앞으로 넥스트레이드는 금융당국과 협의를 거쳐 신속하게 예비인가 신청을 추진하고, 대체거래시스템을 구축하여 본인가를 득한 후 시장을 오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THE COMPASS] 레인보우로보틱스, 향후 10년 ‘버블’ 논란 끊이지 않을 기업](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528173521075200a837df6494211521828.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