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피에스엑스에 합류하게 된 김병재 고문은 코스닥 시장 설립의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한국거래소 코스닥 시장본부 공시제도 팀장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 상무를 역임했다. 당시 코스닥을 한국거래소에 편입시키면서, 한국의 중소벤처기업 자금조달에 혁신적인 역할을 한 인물로 평가된다. 피에스엑스에서는 대체거래소의 제도연구를 담당한다.
피에스엑스는 지난 2월 ‘부산대체거래시스템 및 핀테크 엑셀러레이팅센터 준비법인’을 설립하고, 컨소시엄 참여자를 모집해왔다.
김세영 피에스엑스 대표는 “중소벤처기업의 지속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자본시장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대체거래소 계획을 더욱 구체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피에스엑스가 운영하는 서울거래 비상장은 2020년 4월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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