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제274회 임시회는 1일부터 3일까지 열리며 1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 의사일정 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 본회의 휴회의 건이 모두 가결됐다.
의회는 1일과 2일, 각 상임위원회를 열고 부위원장 선출 및 2022 행정사무감사 계획 작성 및 조례안을 처리하며 일정 마지막 날인 3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행정사무감사 계획안 승인 건 및 기타 조례안을 처리한 후 폐회한다.
이에 따라 1일 열린 제274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할 계획이었으나 의결정족수 부족으로 선출이 불발됐다.
한편 이날 이정미, 송재천, 조미정 의원은 구정 운영과 관련하여 5분 발언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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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천 의원은 전임 구청장 시절 추진된 SMP(서울메이커스파크)사업의 향방과 추후 대책을 놓고 명확한 입장을 표명해줄 것을 주문했다.
조미정 의원은 초등 및 어린이집 돌봄서비스와 관련해 구청의 분명한 입장과 구체적인 향후 대안을 요청하며 민간위탁 최초 계획 단계부터 지금까지 일련의 논의 과정과 추진사항에 대해 소상히 밝혀달라고 발언하였다.
길기영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태원 참사를 언급하며“같은 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안전 사고 관련 대책 마련에 의회도 모든 노력과 지원을 다할 것”이라며“거듭된 금리 인상으로 서민 경제가 심각한 수준으로 치닫고 있어 민생 안정 대책에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요청드린다. 지난 회기에서 의결된 추경예산의 신속한 집행이 내수 진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각별히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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