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은(총재 이창용닫기
이창용기사 모아보기)은 금통위의 2023년 정기회의가 총 24회 개최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이후 2월 23일(목), 4월 13일(목), 5월 25일(목), 7월 13일(목), 8월 24일(목), 10월 19일(목), 11월 30일(목)에 열린다.
통화정책 방향 결정회의가 열리지 않는 3월, 6월, 9월, 12월 등 4회는 금융안정회의가 열린다.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와 금융안정회의의 의사록은 종전과 같이 회의일로부터 2주 경과 후 첫 화요일에 공개를 예정하고 있다.
다만 이 경우 2023년 3월, 6월, 9월 금융안정회의의 의사록이 4월, 7월, 10월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직전에 공개되는 점을 감안해 이를 앞당겨 공개를 예정하고 있다.
2022년 12월 금융안정회의 의사록은 2023년 1월 6일에 공개를 예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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