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금통위는 지속되는 물가 상승 가운데 기준금리 3% 시대 진입 여부가 결정되는 회의로 주목도가 높다.
금통위 의장인 이창용닫기
이창용기사 모아보기 한은 총재는 이날 주황색 계열 넥타이를 매고 나타났다.이창용 총재는 자리한 기자들에게 큰 언급을 하지 않고 금통위를 알리는 의사봉을 신속히 두드렸고, 금통위는 긴장감 속에 시작됐다.
금통위는 이날 현행 연 2.5%인 기준금리 조정 여부를 결정한다.
금통위는 지난 7월 사상 초유의 0.5%p '빅스텝' 금리인상을 단행했고, 직전 8월 금통위는 '베이비 스텝'인 0.25%p 금리 인상을 실시한 바 있다.
이날 금통위에서 빅스텝을 단행할 경우, 한국 기준금리는 3% 시대로 진입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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