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창수기사 모아보기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사진)이 회원사에 동절기 에너지 절감 대책 추진을 요청했다. 러시아 전쟁으로 발생한 유럽의 에너지 대란이 원자재 의존도가 높은 국내 기업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는 상황을 본격적으로 대비하자는 차원이다.허 회장은 19일 전경련 회원사들에게 보낸 서한문에서 "금리인상, 환율급등, 물가상승 등 복합위기에 무역수지도 6개월 연속 적자를 보이고 있다"면서 "석유, 천연가스 등 에너지 해외 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에서는 에너지 소비 절감이 무역수지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허 회장은 에너지 절감 효과를 높이기 위해 제조시설, 사무실, 건물 등 부문별 매뉴얼을 마련하거나 기존 매뉴얼을 보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실내 난방온도 제한, 내복 착용, 플러그 뽑기, 엘리베이터 탄력적 운영 등이 작은 실천이라도 위기상황을 대처할 수 있는 버팀목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전경련 관계자는 "에너지절감 노력이 우리 기업들의 상시적인 문화로 정착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현장] 1시간 걸리던 검수, 로봇이 15분만에 끝....달라진 현대차 남양연구소](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021015380239607492587736124111243152.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