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인용 삼성전자 CR담당(사장)은 12일 서울에서 그레이스 날레디 만디사 판도 남아프리카공화국 국제협력부장관을 만나 삼성전자의 사회공헌활동 등을 소개했다.
삼성전자는 청년들의 소프트웨어 교육을 위한 '삼성 이노베이션 캠퍼스(Samsung Innovation Campus)'와 청소년들의 창의적 문제해결역량을 함양하는 '솔브 포 투모로우(Solve For Tomorrow)'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다양한 CSR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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