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한화건설(대표이사 김승모)은 10월 대전광역시 유성구 학하동 일원에서 브랜드 아파트 ‘포레나 대전학하’를 분양한다.
포레나 대전학하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4층, 21개 동, 전용면적 59~84㎡, 2개 단지 규모이며, 총 1754가구(1단지 1029가구, 2단지 725가구) 중 임대를 제외한 872가구(1단지)를 일반 분양한다. 전용면적 84㎡ 872가구 단일평형이다.
한화건설 관계자는 “포레나 대전학하는 입지 삼박자를 갖춘 브랜드 아파트로 제2대덕연구단지, 동서대로 연장 등 다양한 호재를 갖추고 있어 지역 실수요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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