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이동규 기자] 인천농협지역본부(본부장 이강영)는 옹진군에 위치한 장봉팜스테이마을(회장 김수만)에서 인천부흥고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구마수확체험을 실시했다.
이날 체험은 코로나19로 인해 오랫동안 침체돼 있던 농촌관광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수확철을 맞아 고구마캐기 체험을 진행하였다.
체험활동에 앞서 장봉 팜스테이마을 김수만 회장은 고구마 넝쿨을 걷어내고, 안전교육 및 고구마 캐기 요령 등을 상세히 설명하며 원활한 진행이 될 수 있도록 도왔다.
장봉 팜스테이마을 김수만 회장은 “가을을 맞이하여 농촌에서 경험하는 수확체험은 일상에 지친 도시민에게 힐링할 수 있는 최고의 나들이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시와 농촌이 함께 공감하고 교류할 수 있는 팜스테이마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인천농협지역본부 이강영 본부장은 “농촌이 휴식과 치유의 공간으로서 역할이 커지고 있다”며 “인천농협은 많은 도시민들이 농촌관광을 체험할 수 있도록 도농상생의 가교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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