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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기사 모아보기)은 ‘기업 포괄 채무조정 프로그램’ 신설과 ‘신용대출 119 프로그램’ 확대를 7일부터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이는 신한금융그룹의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신한동행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우선, 정상화가 가능한 취약 기업대출 차주에 대한 빈틈없는 지원을 위해 대상과 지원이 확대된 자체 기업 채무조정 제도인 ‘기업 포괄 채무조정 프로그램’을 신설한다.
기업 포괄 채무조정 프로그램의 대상은 ▲코로나19 관련 정부재난지원금 또는 손실보상금 수령 기업, 코로나19 금융 지원 수혜기업 등 코로나 19로 인한 피해 기업 ▲연체 이력 보유기업 ▲기업 신용등급 열위 기업 등이 대상이다.
가계대출 부문에서는 기존 신용대출 119 프로그램을 확대·개선한다. 이는 금융위원회 주관 은행권 공동 프로그램이다. 실직, 폐업, 소득 감소 등 경제적 환경 변화로 인해 정상적인 여신 거래가 어려운 개인 고객에 대해 고객별 상환 능력에 맞게 ▲만기 연장 ▲상환조건 변경 ▲금리 인하 등의 방법을 통해 선제적으로 채무조정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이에 신한은행은 다중 채무자 범위와 만기 연장 대상 확대 등 신용대출 119 프로그램 선정 대상을 확대하고 만기 시 일부 상환 없이 동액 연장 및 최장 10년 이내 장기분할상환 제도 신설 등 지원방법을 다양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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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관계자는 “최근 경기 악화와 금리 상승 등에 따라 채무 상환에 일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인, 소상공인, 중소기업의 연착륙을 위해 핀셋 지원을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활성화해 은행의 사회적 책임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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