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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여행 재개에…인터파크, 항공권 구매 268%↑

기사입력 : 2022-09-27 11:43

여행 상품 예약 건수 204%↑
트리플, 항공권 예약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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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 수요가 폭발하고 있다./사진제공=인터파크
[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일본 여행 수요가 폭발하고 있다.

27일 인터파크가 일본 자유여행과 무비자 입국 허용 발표 직후인 지난 23일부터 25일 예약 데이터를 전주(16~18일)와 비교한 결과 일본 항공권 예약 건수는 268%, 여행 상품 예약 건수는 204% 증가했다고 밝혔다. 인터파크가 운영하는 개인화 여행 플랫폼 '트리플'에서도 동기간 항공권 예약건수와 거래액이 각각 1244%, 1257% 신장했다.

이에 인터파크는 일본 자유여행 오픈을 기념해 이번달까지 일본 호텔 기획전을 진행한다. 일본 여행 전용 10% 할인 쿠폰을 지급하고 일본 항공권 예약 시 7% 할인을 제공한다. 이벤트 페이지에서는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오키나와, 삿포로 등 인기 도시 호텔 30여개를 비교할 수 있다. 신한카드로 10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10만원(10%) 할인도 적용된다.

트리플은 다음달 말까지 티웨이항공ㆍ진에어ㆍ에어서울과 함께 일본 노선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발권 수수료도 면제다. 항공권 예약 고객 대상 호텔과 투어 티켓 7%(최대 5만원) 할인 쿠폰도 지급한다. 일본 전용 페이지를 통해 최신 관광 정보 제공과 실시간 예약 서비스도 제공한다.

김연정 인터파크 투어 그룹장은 “일본 자유여행이 가능해짐에 따라 항공, 패키지 등 전 카테고리에서 일본 관련 상품의 성장세가 두드러진다”며 “빠르게 회복하고 있는 일본 여행의 필수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인터파크 및 트리플만의 차별화된 데이터와 서비스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2일 일본 기시다 후미오 총리는 미국 뉴욕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오는 10월 11일부터 개인 여행 허용, 입국자수 상한 철폐, 무비자 입국 제한 철폐 등을 발표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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