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9월 다섯째 주에는 전국 5곳에서 총 1540가구(오피스텔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이 외 지방에서는 총 400가구 미만의 소형 아파트 단지 3곳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모델하우스 오픈은 ’e편한세상 시티 청라’, ‘e편한세상 사천 스카이마리나’, ‘경산 2차 아이파크’ 등 13곳이며, 당첨자 발표는 3곳, 정당 계약은 13곳이다.
30일 DL건설은 인천 서구 청라동 일원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시티 청라’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지역 첫 ‘e편한세상 시티’ 브랜드 오피스텔로, 지하 3층~지상 21층, 2개 동, 전용면적 71㎡, 총 240실 규모로 조성된다.
같은 날 DL건설은 경남 사천시 용현면 선진리 일원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사천 스카이마리나’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9층, 9개 동, 전용면적 84·154㎡, 총 1047가구 규모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관련기사]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