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OK저축은행(대표이사 정길호닫기정길호기사 모아보기)이 하루만 예치해도 연 3% 금리를 제공하는 파킹통장인 'OK e-플러스 정기예금'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OK e-플러스 정기예금'은 중도해지 시 기본금리 연 3%를 제공한다. 1년 만기 시 우대금리 1%p를 제공해 최고 연 4%의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입금액은 10만원부터 100억원까지다.
'OK e-플러스 정기예금'은 비대면 전용 상품으로 OK모바일뱅킹과 SB톡톡플러스에서 가입할 수 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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