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 네이처' 카드는 PPC(Priceless Planet Coalition) 프로그램을 통해 이용금액의 0.2%를 글로벌 식림 산업에 후원한다.
아울러 친환경 및 디지털 소비에 특화된 혜택을 제공한다. 전월 이용실적이 30만원 이상 시 전기차 충전 이용금액의 60%를 적립할 수 있다. 또 ▲대중교통 ▲공유 모빌리티 ▲스트리밍 ▲전자책 ▲커피에서 10% 적립이 가능하다.
국내 가맹점에서 우리페이와 삼성페이,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등 주요 간편결제 등록 후 이용 시 1.6%를 적립할 수 있다. 이 카드의 연회비는 국내 및 해외전용 1만2000원이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뉴 네이처'와 함께 친환경 가치 소비와 글로벌 산림 복원에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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