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6일 금감원에 따르면 저축은행 업계와 서민금융진흥원은 이날부터 ‘자영업 컨설팅 프로그램’을 지원대상 등을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 ‘자영업 컨설팅 프로그램’은 서민금융진흥원과 저축은행이 자영업자 지원을 위해 사업 컨설팅과 사업장 업그레이드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9년 11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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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기사 모아보기 금융감독원장과 이재연 서민금융진흥원장, 오화경닫기
오화경기사 모아보기 저축은행중앙회장은 ‘자영업 컨설팅 프로그램’ 확대 시행 첫 날에 이미 컨설팅 지원을 받아 영업중인 자영업자와 컨설팅을 희망하는 자영업자를 만나 영업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등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이복현 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매출 감소에 더해 원자재 가격 상승 및 대출이자 부담 증가 등으로 자영업자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자영업 컨설팅 프로그램 도입 이후 약 380명의 자영업자가 지원을 받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오늘부터 지원대상을 확대하게 되어 반갑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자영업자의 영업기반 강화, 동네상권 회복 등을 통해 자영업자와 지역사회, 금융회사 모두 윈윈할 수 있도록 컨설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며 “금감원은 앞으로도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한 금융업권의 자율적 노력을 적극 지원하고 협력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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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재연 원장은 “그간 서민금융진흥원과 저축은행 업계에서 함께 제공했던 ‘자영업 컨설팅 프로그램’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던 점을 고려할 때 이번 저축은행 업계의 지원규모 확대 조치는 자영업자 경영 안정에 큰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화경 회장은 “자영업 컨설팅 프로그램 확대 시행을 통해 우리 경제의 주축인 자영업자들이 하루 빨리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대표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저축은행은 컨설팅을 받은 자영업자의 니즈에 적합한 신규자금 지원, 기존 채무의 만기연장·분할상환 및 금리인하 등 적극적인 금융지원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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