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서울에는 서울영업부, 여의도지점, 강남지점, 마곡지점 등 영업점 4곳이 운영되고 있다.
경기지역에도 동탄지점, 성남위례지점, 시흥배곧지점, 하남지점 등 영업점 4곳이 있다.
정석훈 여의도지점 지점장은 “여의도지점이 금융기관이 밀집한 여의도 금융중심가로 확장 이전한 만큼 영업점을 이용하는 고객의 접근성이 한층 높아졌다”며 “차별화된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선보여 고객들에게 사랑받는 영업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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