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실적 정상화로 실적 개선 기대감 크고 원전, 해외 인프라(Infrastructure‧사회적 생산 기반) 수주 등 잠재력 보유
- 선제적 주택 부문 원가 상승분 2분기 반영… ‘하반기 원가 안정화 예상’
◇ 한국가스공사(대표 채희봉)
- 호주 프렐류드(Prelude) 재가동으로 2분기 유의미한 실적 개선 가능
- 아시아 액화천연가스(LNG‧Liquefied Natural Gas) 가격 추가 강세… ‘유가보다도 실적 영향력 커지는 모습’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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