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다올저축은행(대표이사 황준호)이 16일 서울 송파지점을 압구정지점으로 이전 오픈한 것을 기념해 정기예금 특판을 출시했다.
다올저축은행은 8월 16일부터 이달 31일까지 1년 만기 정기예금 특판 ‘Fi 정기예금’을 선보인다. 첫 거래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금리는 연 3.60%다. 특판은 압구정지점을 방문해야지만 가입할 수 있다.
다올저축은행 압구정지점은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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