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16일 '기술적 반등 연장 국면. 다음 순환매 업종은?' 리포트에서 "당분간 물가–통화정책–경기 간 선순환 지속에 따른 증시 기술적 반등 연장이 이어질 것으로 판단한다"며 이같이 제시했다.
원자재 가격 발 나비효과와 경기 둔화/약화 속도 제어는 당분간 물가–통화정책–경기 간 선순환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판단했다.
연초 이후 코스피 대비 저평가 상황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단기 가격메리트가 다시금 높아진 업종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짚었다.
이 연구원은 "1~2주 사이클로 진행되는 순환매 장세에서 반도체, 2차전지, 화장품/의류, 증권 업종의 길목 지키기 전략이 단기적으로 유효할 것"이라며 "이들 업종은 여전히 실적대비 저평가 국면에 위치해 있고, 7월 이후 코스피 대비 수익률도 마이너스 반전하면서 단기 가격매력이 다시금 부각될 가능성이 높다"고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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