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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금리상한 주담대’ 상한 폭 0.5%p로 인하

기사입력 : 2022-07-27 10:54

만기도 30→40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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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본점 외관. / 사진제공=부산은행
[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BNK부산은행(행장 안감찬)이 고객의 대출 금리 상승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BNK 금리상한 모기지론’을 개편한다.

27일 부산은행에 따르면 이번 개편을 통해 BNK 금리상한 모기지론은 신규 거래 고객의 연간 금리 상한 폭을 0.75%포인트(p)에서 0.50%p로 인하한다.

BNK 금리상한 모기지론은 대출금리 상한 폭을 설정해 중·단기 금리상승에 대한 위험을 줄일 수 있는 주택담보대출 상품이다. 대출취급 후 5년까지 기준금리 등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최대 금리 상승폭을 제한할 수 있다.

또한 신규 거래고객의 대출만기도 기존 30년에서 최대 40년으로 확대한다.

앞서 부산은행은 지난 1일부터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40% 이하 주택담보대출 및 신규 전세자금대출에 대한 ‘2022 주택관련대출 특판’ 특별 우대금리를 0.30%p에서 0.50%p로 확대 시행 중이다.

이에 따라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 최저 연 3.81%, 전세자금대출(HF 보증) 최저 연 3.79%(지난 22일 기준)를 적용받을 수 있다.

이수찬 부산은행 여신영업본부장은 “시장의 기준금리가 상승하는 추세에 고객의 원리금 상환 부담을 덜어 드리고자 금리상한 주택담보대출 개편 및 특별 우대금리를 확대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금리상승기에 부산은행을 이용하는 고객의 상환 부담을 경감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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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금리상한 모기지론’ 주요 개정 내용(위)과 ‘2022 주택관련대출 특판’ 확대 시행 주요 내용 표. / 자료제공=부산은행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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