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금통위는 인플레이션 우려 가운데 통화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회의로 주목도가 높다.
금통위원 1석이 퇴임 공석으로 이날 금통위는 서울 태평로 삼성 본관에 위치한 한은에서 6인 체제로 진행됐다.
이창용기사 모아보기 한은 총재는 이날 갈색 계열 주황색 넥타이를 매고 나타났다. 이창용 총재는 자리한 기자들에게 별 다른 언급을 하지 않고 "성원이 구성돼 금통위를 시작하겠다"며 금통위 개시를 알리는 의사봉을 신속히 두드리는 모습을 보였다.
금통위는 이날 현행 연 1.75%인 기준금리 조정 여부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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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둔화 우려에도 불가하고 고공행진하는 물가를 고려할 때 금통위가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유력하다.
특히 통상 인상폭(0.25%p)의 두 배에 해당하는 사상 초유의 빅스텝(0.5%p 금리 인상) 여부가 관심사다. 만약 이날 7월 회의에서 금리인상이 결정될 경우 첫 3회 연속 인상도 기록하게 된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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