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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홍기사 모아보기)는 지난달 말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바젤Ⅲ 기준 신용리스크 내부등급법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이번 승인은 지난해 6월 승인 신청 이후 1년 만에 이룬 성과다. 또한 지주와 자회사인 전북은행와 동시에 신규 승인을 받은 최초의 사례이다. 이번 자본비율 제고 효과로 JB금융의 주주친화적 정책 추진도 더욱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
앞서 계열사인 광주은행은 지난 2012년 내부등급법을 도입했다. 이번에 지주와 전북은행이 내부등급법을 승인 받음에 따라 JB금융그룹은 내부등급법 도입을 완료하게 됐다.
이후 승인 신청 및 감독원 현장점검 단계 등 모든 절차를 내부 임직원들이 자체적으로 수행하며 1년 만에 최종 승인을 받게 된 것이다.
내부등급법은 자체 신용평가모형을 활용해 신용리스크에 대한 위험가중자산(RWA)을 산출하는 방법으로 통상적으로 내부등급법을 도입하면 자본비율이 상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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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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