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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기사 모아보기 한국은행 총재가 오는 8월 미국에서 열리는 경제정책 심포지엄인 잭슨홀 미팅에서 세션 발표자로 나선다.한은 총재 가운데 최초 사례다.
4일 한은에 따르면, 이 총재는 8월 25~27일(현지시간)에 '경제와 정책에 대한 제약조건 재평가'(Reassessing Constraints on the Economy and Policy)를 주제로 열리는 잭슨홀 미팅에서 마지막 세션 발표를 맡는다.
올해 4월 취임한 이 총재는 아시아개발은행(ADB) 수석 이코노미스트를 거쳐 직전 국제통화기금(IMF) 아시아태평양국 국장을 역임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잭슨홀 미팅은 매년 8월 미국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이 와이오밍주 휴양지인 잭슨홀에서 여는 경제정책 심포지엄으로, 연준(Fed)의 통화정책 방향을 가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전 세계적으로 주목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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