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파이낸셜(대표이사 박상진닫기

네이버파이낸셜은 대출모집법인 자격으로 각 은행이 사업자의 공동인증서와 네이버인증서를 사용해 진행한 대출 심사 결과를 제공한다. 사업자는 추가 서류 제출이나 영업점을 찾을 필요 없이 해당 금융사 앱으로 이동하면 해당 조건으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과 전북은행 모두 스마트플레이스 사업자만을 위한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두 은행 모두 한도 산출 시 사업자의 소득뿐만 아니라 신용평가사(CB)의 추정소득 중 사업자에게 더 유리한 쪽을 반영해 한도를 산정한다.
우리은행은 오프라인 매장 사업자의 특성에 맞게 대출금리 우대 항목을 구성했다. 최대 연 0.8%p까지 우대가 가능하며 신용카드 매출대금 및 네이버페이 가맹점 정산대금 입금시 금액에 따라 최대 연 0.7%p를, 4대 사회보험 자동이체 납부시 최대 연 0.3%p를, 개인사업자 전용 비대면 통장인 ‘우리사장님e편한통장’ 가입시 추가 연 0.1%p를 제공한다.
우리은행과 전북은행 상품 모두 원금·원리금균등과 만기일시 중 원하는 상환방식을 선택할 수 있지만 대출의 대상 요건이 상이해 사업자들은 자신에게 유리한 대출을 선택할 수 있다.
전북은행의 경우 중신용자도 포용할 수 있도록 내부 대출 심사 시 승인이 가능한 신용 요건을 다소 완화했다. 사업 영위기간이 최소 1년 이상이거나 연 소득 1000만원 이상의 사업자가 지원할 수 있다. 최대 한도는 5000만원, 최저 금리는 연 5.86%다.
개인신용평점이 낮은 사업자라면 서민금융진흥원의 정책 상품인 ‘햇살론뱅크’나 ‘햇살론15’에 대한 심사를 받게 된다. 이 상품을 대출 받은 사업자의 경우 성실하게 상환한다면 신용점수에 긍정적으로 반영되며 더 유리한 금리 조건으로 대출을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플레이스 사업자 대출’은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웹사이트에서 신청 가능하며, SME를 위한 종합 금융 정보 플랫폼인 ‘네이버 비즈니스 금융센터’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박상진 네이버파이낸셜 대표는 “스마트플레이스 사업자 대출은 네이버파이낸셜이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 사업자의 성장 자금 조달까지 지원하게 된 것에 큰 의미가 있는 서비스”라며 “금리 인상시기에 어려움을 겪는 오프라인 사업자들이 더 좋은 조건으로 자금을 융통할 수 있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네이버 생태계 안팎의 SME에게 네이버파이낸셜을 통해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는 혁신적 금융 서비스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는 네이버 검색과 지도에 오프라인 가게를 등록해 네이버 사용자들에게 영업시간과 가격표 등의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무료 플랫폼으로, 네이버 예약과 주문, 스마트콜 등 비즈니스 도구도 제공한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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