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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진기사 모아보기)이 모든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원증을 대체 불가능 토큰(NFT‧Non-Fungible Tokens)으로 지급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에 지급된 사원증 NFT는 구글 크롬 확장 프로그램으로 이용할 수 있는 이더리움(ETH‧Ethereum) 기반 가상자산 지갑인 ‘메타마스크’(MetaMask)를 통해 지난 20일부터 지급됐다.
디지털화된 이미지 저작물을 쉽게 복사할 수 없도록 블록체인(Blockchain‧공공 거래 장부) 기술을 사용해 서로 교환할 수 없는 별도의 고유한 인식 값을 부여하는 민팅(Minting)에 대한 건당 비용 2만원 정도를 회사가 전부 부담했다. 단, 사원증 NFT를 받으려면 직원 개개인이 이더리움 메타마스크 개인 지갑을 꼭 갖고 있어야 한다.
이번 이벤트 역시 가상자산 거래소 직원으로서 소속감을 부여하고자 진행됐다. 메타마스크 등 가상자산 보관용 개인 지갑을 경험하지 못한 직원이 직접 NFT를 소유해 보는 기회를 제공한 것이다.
코빗은 2013년 7월 국내 최초 설립된 가상자산 거래소다. 핀테크(금융+기술) 기술력을 인정받아 소프트뱅크(대표 손정의), 판테라 캐피털(Pantera Capital) 등 세계 유수 펀드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지난 2017년에는 글로벌 게임 기업 넥슨(NEXON·대표 이정헌) 지주회사인 NXC(대표이사 이재교)에 인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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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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