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출시되는 ‘농협 백종원의 매콤느타리 제육볶음’은 농협 안심한돈 뒷다리살과 농협 안성농식품물류센터에서 손질한 느타리버섯, 대파, 양파 등의 신선한 국내산 농축산물의 원료에 백종원 대표만의 특별한 레시피를 더해 만든 제품으로, 건강과 맛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농협경제지주 우성태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코로나 이후 급성장하고 있는 HMR 시장에 농협도 적극적인 상품개발로 대응하며 국산 농축산물 판매확대를 모색하고 있다”며 “기획부터 출시까지 수개월간 양사가 심혈을 기울여 만든 제품이니만큼 소비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구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공영홈쇼핑에서는 26일 일요일 오후 6시 40분부터 70분간 ‘농협 백종원 매콤느타리 제육볶음’ 판매방송이 진행되며, 300g 제품 10팩을 59,90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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