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공사(KIC)(사장 진승호닫기진승호기사 모아보기)는 2022년 신입직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단 해외투자 전문기관이라는 업무특성을 반영해 일정수준의 어학능력을 최소 자격요건으로 두고 있다.
이번 채용은 사회형평적 채용이 함께 진행되며, 전체 채용인원 중 1명을 보훈 특별전형으로 선발한다.
필기전형과 1, 2차 면접을 거쳐 9월 말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한국투자공사(KIC)는 신입 직원들의 효율적인 적응과 역량 제고를 위해 투자 과정 기초교육, 멘토링 프로그램 및 해외지사 현장 연수 등의 전문 교육과정 운영을 예정하고 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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