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캐피탈(대표이사 박승오)이 SGI서울보증(대표이사 유광열닫기유광열기사 모아보기)과 렌탈 및 구독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채권 부실에 따른 부담 없이 운전자금을 원활하게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신생 렌탈사업자 발굴과 육성을 위한 특화 보증보험 상품을 선보이고, 공동 마케팅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하나캐피탈은 상환청구권 없는 팩토링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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