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SM경남기업은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일원에서 ‘장흥역 경남아너스빌 북산한뷰’ 견본주택 오픈과 함께 본격 분양에 나섰다.
단지는 지하 2층 ~ 지상 최고 20층, 14개 동, 총 741가구로 구성되며, 전 세대가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선보인다.
청약 일정은 6월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 당해 지역 1순위(당해 지역), 9일 기타 지역 1순위, 10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6일, 정당계약은 27~29일까지이다.
분양 관계자는 “고양동 일대 아파트들이 대부분 10년 이상된 구축 아파트이기 때문에 같은 생활권에서 분양하는 신축 아파트인 장흥역 경남 아너스빌 북한산뷰에 대한 관심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