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신한카드(대표이사 임영진닫기임영진기사 모아보기)가 소상공인 헬스케어 서비스 '마이샵파트너(MySHOP Partner) 스마트 건강관리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2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이를 위해 헬스케어 플랫폼 착한의사를 운영하는 비바이노베이션과 제휴를 맺었다. 마이샵파트너를 이용하는 소상공인은 185개 병원이 제공하는 건강검진 서비스를 20% 할인된 가격으로 받을 수 있다.
신규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경품 행사도 진행한다. 마이샵파트너 스마트 건강 관리 서비스를 통해 건강검진을 예약을 완료한 소상공인 모두에게 본죽 이용권을 지급한다. 예약을 완료한 마이샵파트너 회원 중 1명을 추첨해 안마의자도 제공한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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