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결식에는 최윤닫기
최윤기사 모아보기호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 마크 스튜어트 스텔란티스 북미 최고운영책임자(COO) 등 양사 경영진과 에릭 홀콤 인디애나주 주지사, 브래들리 체임버스 인디애나주 상무장관, 타일러 무어 코코모 시장 등 현지 정부 관계자가 참석했다.삼성SDI는 이번 합작법인 설립에 25억달러(약 3조2000억원) 이상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향후 설비 확장 등이 결정되면 총 투자액은 31억달러(약 3조9000억원)으로 늘어날 수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배터리 합작공장이 들어서는 인디애나주 코코모시는 스텔란티스의 부품 생산공장이 있는 곳이다. 스텔란티스의 전기차 생산 전초기지가 될 전망이다.
합작공장 가동 시기는 2025년 1분기로 예정됐다. 가동 초기엔 연 23GWh 규모의 전기차 배터리를 생산하고, 향후 33GWh까지 확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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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타바레스 CEO는 "탈탄소 미래를 향한 스텔란티스의 추진력을 보여주고, 우리의 글로벌 배터리 생산 전략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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