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기사 모아보기호)는 오는 3일부터 6일까지 제주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국제 전기자동차 엑스포에 참가해 자사 배터리가 탑재된 다양한 모빌리티를 선보인다고 2일 알렸다.
이미지 확대보기대표적인 차량은 BMW iX다. iX에는 삼성SDI 배터리 '젠5(5세대)'가 탑재됐다. 1회 충전 시 주행가능거리가 유럽(WLTP) 인증 기준 630km에 이른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진 4.6초만에 도달하는 고성능 전기차다. 행사장에선 차량 내부도 관람객들에게 개방한다.
이 밖에도 원통형 배터리가 탑재된 전동 4륜오토바이, 전동 스쿠터와 교체형 배터리팩 및 충전스테이션 등이 전시된다.
3일 개막식 기조연설엔 장래혁 삼성SDI 부사장이 기조연설을 맞는다. 장 부사장은 전기차 급속충전과 관련한 문제들과 기술해결 방안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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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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