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대표이사 최진준)이 최대 연 3.36%의 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정기예금 특판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특판 상품은 회전정기예금과 정기예금이다. 총 1000억원 한도로 이날부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회전정기예금은 비대면 가입 시 최대 연 3.36%를 제공한다. 최소 24개월부터 60개월까지 1년 단위로 가입기간을 선택할 수 있다. 대면 가입 시 연 3.20%의 금리가 제공된다.

정기예금은 비대면 가입 기간 12개월 이상 연 3.16%, 24개월 이상 연 3.26%의 금리혜택을 제공한다. 지점 방문 후 대면 가입 시 12개월 이상 3.00%, 24개월 3.10%의 금리가 적용된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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