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9일 손해보험 업계에 따르면 자동차보험 시장의 8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대형 손해보험사 4개(▲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 4월 자동차보험 손해율(가마감 기준)은 77.8~79%로 집계됐다. 이는 업계에서 판단하는 적정손해율 수치(78~80%) 턱걸이 수준이다.지난 3월 4개 손보사의 손해율은 72.8~75.0%를 기록했다.
회사별로 봤을 때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는 삼성화재의 손해율은 한 달 사이 68.5%에서 79.0%로 상승했다. 현대해상은 72.8%에서 79.0%로, DB손해보험은 70.5%에서 78.0%로, KB손해보험은 68.2%에서 77.8%로 각각 악화됐다.
이와 같은 손해율 급등은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차량 이동량 및 사고율 증가 영향으로 풀이된다.
일상 회복이 점차 본격화하며 손해율은 더욱 상승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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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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