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장관은 17일 윤석열 정부 초대 법무부 장관 취임사에서 "서민을 울리는 경제범죄 실태에 대해 시급히 점검하고 발 빠르게 대처해야 한다"며 "오늘 즉시 합수단을 다시 출범시키는 것으로 그 첫발을 떼겠다"고 말했다.
지난 2014년 2월 40여 명의 검찰,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국세청 등 전문 인력을 중심으로 서울남부지검에 설치됐던 합수단은 주가조작 등 금융범죄 수사를 전담하며 '여의도 저승사자'라는 별칭을 얻었다.
한 장관은 "서민 다중에게 피해를 주는 범법자들은 지은 죄에 맞는 책임을 지게 될 것"이라며 "다시 룰이 지켜질 것이라는 믿음을 시장참여자들에게 줄 것"이라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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