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올해 코스피는 '사천피' 시대 첫 진입이라는 역사를 썼다. 연간 상승률은 75.6%로, 주요국 증시 중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5% 하락한 4214.17에 마감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 순매도, 비차익 순매도, 전체 4700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종목 별로 보면, 이날 코스피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12만전자'를 터치했다. 삼성전자는 전 날보다 0.33% 상승한 11만9900원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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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두 반도체주는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76% 하락한 925.47에 마감했다. 수급은 역시 개인이 5350억원 순매수했지만, 외국인(-3120억원), 기관(-1910억원)이 순매도했다.
증시 거래대금은 코스피 12조6940억원, 코스닥 10조4450억원을 기록했다.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9.2원 오른 1439.0원을 기록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25년 말 코스피 시가총액은 3478조원으로, 전년말 대비 77.1% 증가했다.
연간 기준 수급을 보면, 외국인(-9조원), 개인(-19조7000억원)은 순매도했다. 반면, 기관(18조2000억원) 등을 순매수했다.
새해 증시는 2026년 1월 2일 오전 10시 개장한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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