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경 한화생명 브랜드전략팀장은 "이번 캠페인은 SNS에 좋아요, 댓글 한 개만 달아도 누구나 쉽게 환경 보호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개개인의 작은 참여가 모여 기부까지 이어지는 경험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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