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거래로 NH-Amundi자산운용은 인수 후 5년 만에 펀드 누적 투자수익률 약 95%를 기록했다.
NH-Amundi자산운용은 지난 2017년 5월 농협그룹 계열사들이 출자한 블라인드펀드와 연기금 등 외부기관들로 투자자를 구성해 유안타증권 빌딩을 2141억원에 인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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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월에 실시한 입찰에는 캡스톤자산운용, 이지스자산운용, 삼성SRA자산운용, 마스턴투자운용, KB자산운용 등 다수의 매수 희망자가 참여했으며, 매매가격 및 자금조달 능력 등 딜 클로징의 안정성을 고려해 캡스톤자산운용이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
유안타증권 빌딩은 지하 5층~지상 16층 규모로 연면적은 2만8024㎡이다. 매수자인 캡스톤자산운용은 본 건을 향후 을지로를 대표하는 업무자산으로 재건축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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