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대표이사 윤상현)이 21일 오전 10시 판매한 포켓몬빵이 출시 1분 만에 550세트가 매진됐다고 21일 밝혔다.
포켓몬빵 판매를 담당한 CJ온스타일 관계자는 "향후에도 깜짝 이벤트 개념으로 포켓몬빵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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