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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테슬라·AMD·엔비디아 기초자산 ELS 출시… ‘최대 연 20% 수익’

기사입력 : 2022-04-14 16:36

3개월마다 기초자산 관측해 상환 여부 판단

최초기준가의 45%보다 하락 안 하면 수익

21일 오전 10시까지 청약 의사 확정해야

뱅키스 금융상품 이벤트… ‘백화점 상품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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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지주(대표 김남구)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사장 정일문)은 ‘뱅키스 전용 스텝다운형 TRUE 주가연계증권(ELS‧Equity-Linked Securities)’ 2종을 15일까지 모집한다./사진=한국투자증권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한국금융지주(대표 김남구닫기김남구기사 모아보기)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사장 정일문닫기정일문기사 모아보기)은 ‘뱅키스 전용 스텝다운형 TRUE 주가연계증권(ELS‧Equity-Linked Securities)’ 2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ELS는 특정 주권의 가격이나 주가지수의 수치에 연계한 증권을 말한다. 자산을 우량채권에 투자해 원금을 보존하고 일부를 주가지수 옵션 등 금융파생 상품에 투자해 고수익을 노리는 금융상품으로, 2003년 증권거래법 시행령에 따라 상품화했다.

스텝다운형ELS는 행사가격이 만기에 다가갈수록 단계적으로 하락해 수익 상환 가능성이 높아지는 주가연계증권(ELS, Equity-Linked Securities)이다.

이번에 한국투자증권이 출시한 ‘TRUE ELS 14982회’는 전기차를 생산하는 글로벌 기업 ‘테슬라(Tesla‧대표 일론 머스크)’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만기는 1년이다. 3개월마다 기초자산을 관측해 상환 여부를 판단한다. 최초기준가의 85%(3개월)‧80%(6개월)‧70%(9개월)‧65%(만기) 이상일 경우 연 20% 수익을 지급하고 상환된다.

이어서 미국 반도체 기업인 AMD(대표 리사 수)와 엔비디아(NVIDIA‧대표 젠센 황)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TRUE ELS 14983회’는 3개월마다 기초자산을 관측해 상환 여부를 따진다. 최초기준가의 85%(3개월)‧80%(6개월)‧70%(9개월)‧65%(만기) 이상일 경우 연 17.5%를 지급한 뒤 상환된다.

두 상품은 조기 상환 조건을 달성하지 못하더라도 투자 기간 중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의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 없다면, 만기 시 각각 연 20%, 17.5% 수익을 누릴 수 있다.

하지만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의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 있고, 만기 평가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65% 미만이라면 원금의 100%까지 손실이 발생할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청약 기간은 오는 15일까지다. 투자자 숙려제도에 따라 18일부터 19일까지 숙려 기간을 가진 뒤 20일부터 21일 오전 10시 사이 청약 의사를 확정하면 된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오는 6월 말까지 진행하는 뱅키스 금융상품 이벤트를 통해 ELS에 가입하면 최대 100만원의 백화점 상품권도 받을 수 있다”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한국투자’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 가능하다”고 전했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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