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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만기사 모아보기)은 올해 1분기 자사로 넘어온 연금 고객이 1만명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1분기 미래에셋증권으로 연금을 이전한 고객은 보험사에서 4285명(1184억원), 은행에서 4274명(1658억원), 증권사에서 1577명(808억원)으로 나타났다.
전체 이전 고객 1만136명 중 보험, 은행 업권의 비중이 84%에 달했다. 금액기준으로는 78%다.
미래에셋증권은 2022년 3월말 기준 퇴직연금 적립금 17조9000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말 대비 약 9000억원 증가한 수치다.
퇴직연금 잔고 상위 10개 사업자 중 DC(확정기여형)/IRP(개인형퇴직연금) 공시수익률 7분기 연속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미래에셋증권은 증권사로의 연금 머니무브 현상을 이끌고 있다. 앞서 2021년 약 5만명의 고객이 1조5000억원 규모 연금을 미래에셋증권으로 이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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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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