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글로벌 원자재 가격 상승과 물류 부문 개선으로 종합상사주 수혜 기대가 부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LX인터내셔널은 전 거래일보다 7.34% 상승한 3만3650원에 마감했다.
업종별 시세에서 이날 '무역회사와 판매업체'는 4.3% 상승해서 최상위를 기록했다.
이날 LX인터내셔널 수급을 보면, 외국인(50억원), 기관(26억원)이 동반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77억원)은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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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에서 유연탄, 팜오일 가격이 강세 흐름을 보이고, 컨테이너선 운임도 완만한 조정으로 물류 실적도 청신호로 해석되고 있다.
국내 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3.95포인트(0.89%) 상승한 2710에 마감했다.
코스피 수급을 보면 기관이 2800억원 순매수로 지수를 끌어올렸다. 반면 개인(-1800억원), 외국인(-1100억원)은 동반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 순매수, 비차익 순매수로 전체 510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27포인트(0.68%) 상승한 924.67에 마감했다.
코스닥 수급은 기관(420억원), 외국인(180억원)이 동반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510억원 순매도에 나섰다.
증시 거래대금은 코스피 8조3800억원, 코스닥 9조5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8원 상승한 달러당 1218.1원에 마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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