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성금은 키움증권 2억원, 키움인베스트먼트 1억원 등 총 3억원으로, 산불로 재난을 당한 동해안 지역 이재민들의 구호활동 및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사용 예정하고 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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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3-14 15:19
증권 2억·인베 1억…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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