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신임 사무국장은 위원회 설립 초기부터 개인 채무조정‧소액금융제도 등 위원회 업무 전반에 걸쳐 중추적 역할을 담당했다. 이후 제도기획부장, 서울중앙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장, 기획조정부장, 경영혁신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신용회복위원회 부서장 전보
▲경영혁신본부장 민영안 ▲기획조정부장 장배현 ▲채무조정부장 이창인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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