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심예린 기자] 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영채닫기정영채기사 모아보기)이 오는 15일 오후 3시부터 NH투자증권 공식 유튜브에서 해외채권 투자 전략을 주제로 웹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세미나는 오후 3시부터 90분 동안 유튜브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다시보기도 가능하다.
이번 웹세미나는 NH투자증권 FICC 리서치를 총괄하고 있는 신환종 이사(NH WM 마스터즈 자문위원)가 달러 채권 및 브라질, 멕시코 등 로컬 채권 투자 전략에 대해 설명한다.
세미나를 통해 인플레이션과 금리 전망, 지정학 리스크 등 해외채권 투자환경을 진단하고 올해 달러 채권과 브라질, 멕시코 채권의 투자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웹세미나는 NH투자증권 고객이 아니더라도 해외 채권에 관심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무료로 사전 참여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 고객에 한해 유튜브 라이브 세미나 시작 30분 전에 접속 URL을 전달하며, 본 링크를 통해 추후 다시보기도 가능하다.
심예린 기자 yr040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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