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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병기사 모아보기)는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닫기
진옥동기사 모아보기)이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으로 2조4944억원을 시현했다고 9일 밝혔다.선별적 대출 성장에 따라 고 수익성 자산 증대와 운용수익률 제고에 따라 순이자마진(NIM)이 개선되면서 이자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유가증권 관련 손실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 같은 기간 희망퇴직 비용 등의 요인으로 판매관리비는 증가했으나, 대손충당금 전입액은 49.8% 줄었다.
이주열기사 모아보기) 금융통화위원회의 지난달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전분기 대비 5bp(0.05%포인트) 개선됐다.지난해 연말 기준 원화대출금은 271조1000억원이다. 전년 말 대비 9.0% 성장한 수준이다. 가계 부문은 7.4%, 기업 부문은 10.6% 성장하는 등 균형 있는 성장을 이뤘다.
같은 기간 원화예수금은 281조9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말 대비 8.3% 성장했으며, 유동성 핵심예금은 14.5% 오르며 은행 조달 비용 개선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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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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