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지난달에 진행한 1차 민간 사전청약에서는 특별공급과 일반분양 1순위에서 미달 물량이 나오기도 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2차의 경우 1차와 비교해 입지적 장점을 갖췄다는 평가다. 지난 1차 민간 사전청약은 평택 고덕, 오산 세교, 부산 장안 3개 지구에서 물량이 공급됐다. 서울과 인접한 평택 고덕에 90% 정도 신청이 몰리며 지구별로 희비가 극명하게 갈렸다. 이번에 진행된 민간 사전청약의 경우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인접한 평택 고덕과 서울 접근성이 좋은 인천 검단에서 아파트가 공급됐다.
중대형 물량이 많은 점도 수요자들을 끌어들인 요인 중 하나다. 전용 85㎡ 초과 주택형에 대해선 1주택자도 기존 주택 처분 조건으로 청약할 수 있다.
시세 대비 분양 가격도 저렴하다. 경쟁률이 가장 높았던 인천 검단신도시 제일풍경채 검단III 115㎡A형의 공급금액은 최고가 기준 6억1880만원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인근 호반써밋 1차 전용 84㎡가 지난해 11월 7억8500만원에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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