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2일 한국부동산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2차 사전청약 일반공급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1598가구 모집에 8만9483명이 신청했다. 평균 경쟁률은 56대 1이다.
최고 경쟁률은 대방건설(대표 구찬우)이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A-46블록에 짓는 디에트르 단지에서 나왔다. 31가구가 공급된 111㎡A형에 4242건 접수가 나오면서 136.8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해당 단지의 평균 경쟁률은 76.97대 1이다.
인천 검단신도시 AB20-1블록의 제일풍경채 검단III는 81.88대 1 경쟁률을 기록했다. 258가구 배정에 6574건이 접수됐다. 제일풍경채 검단III의 시공사는 제일건설(대표 박현만)이다.
같은 지역 AB20-2블록에서 나온 중흥건설(대표 백승권)의 중흥S클래스는 638가구 모집에 7298건 신청이 몰렸다. 경쟁률 42.22대 1로 집계됐다.
관련기사
지난 10일에 진행된 특별공급 청약에서는 총 1726가구 공급에 2만2814개의 접수가 몰려 평균 13.16대 1의 경쟁률이 나왔다.
모든 주택형 사전청약이 1순위에서 마감되면서 12일로 예정됐던 2순위 청약은 받지 않는다. 사전청약 당첨자는 오는 18~20일에 발표한다. 정당 계약은 다음 달에 진행하며 예정 입주 시기는 2025년 6~12월께다.
이미지 확대보기중대형 물량이 많은 점도 수요자들을 끌어들인 요인 중 하나다. 전용 85㎡ 초과 주택형에 대해선 1주택자도 기존 주택 처분 조건으로 청약할 수 있다.
시세 대비 분양 가격도 저렴하다. 경쟁률이 가장 높았던 인천 검단신도시 제일풍경채 검단III 115㎡A형의 공급금액은 최고가 기준 6억1880만원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인근 호반써밋 1차 전용 84㎡가 지난해 11월 7억8500만원에 팔렸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항공’ 품은 소노트리니티…이젠 ‘숫자’로 증명할 때 [소노트리니티 새 시대 ③]](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05150537047140b5b890e35c220117168247.jpg&nmt=18)
![‘미정산·회생’ 늪 빠진 유통가…티메프부터 홈플러스까지 [유통가 리스크 점검 ①]](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0602253505988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