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인천 검단신도시 중흥S클래스 (사전청약) 1순위청약 접수 결과 (11일 저녁 7시 30분 기준) / 자료=한국부동산원 청약홈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중흥건설이 인천광역시 검단지구 공동주택용지 AB20-2블록에 공급하는 2차 민간사전청약 단지 ‘검단신도시 중흥S클래스’가 11일 진행된 1순위청약에서 전타입 청약 마감했다.
11일 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는 706가구가 일반공급에 나온 가운데, 해당지역과 기타지역을 포함해 2만9100건의 신청을 모으며 청약을 마쳤다. 특히 342가구로 가장 공급 가구수가 많았던 101㎡형은 해당지역 5618건으로 32.83대 1, 기타지역 1만5605건으로 123.1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체 신청 건수의 과반 이상을 차지했다.
이어 189가구가 공급된 84㎡A형 역시 해당지역 1654건으로 17.41대 1, 기타지역 2592건으로 44.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1차 민간사전청약의 흥행 부진을 씻는 모습을 보였다.
이 단지의 당첨자발표는 18일이며, 정당계약은 다음 달인 2월 4일부터 9일까지 실시된다. 공급금액은 72㎡A형 기준 3억9900만원대, 84㎡A형 기준 4억5300만원대, 101㎡형 기준 5억3400만원대(각각 최고가 기준)이며, 입주예정월은 2025년 12월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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