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5일 한양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출연한 협력기금 중 28억원을 협력사들에게 지급했다고 15일 밝혔다. 협력사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서다.
한양은 이번 상생협력 기금을 활용해 중소기업 협력업체 중 시공능력과 공정·품질관리, 안전 환경관리, 기여도 등을 평가해 선정된 총 25개사를 지원한다. 기금을 인센티브 형태로 지급함으로써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수 협력업체들의 사기진작은 물론 유동성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게 했다.
한양 관계자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모든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와중에서도 우수한 품질, 안전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많은 협력업체들이 경영난 극복에 동참해 주고 있다”며 “이번 기금 지급 외에도 협력사들과 동반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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