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키움증권의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는 황현순 키움증권 부사장이 내정됐다.
다우키움그룹은 13일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2년 정기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이현 부회장은 키움증권 창립멤버로 합류해 리테일총괄본부장, 전략기획본부장을 거쳤으며, 키움증권이 키움저축은행, 키움투자자산운용 등 새로운 시장에 진입할 때마다 대표이사에 낙점돼 조직 안정화에 기여했다.
키움증권 대표이사로 선임된 이후 매년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2021년 연간 기준 키움증권은 영업이익 '1조 클럽' 달성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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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황 내정자는 한국장기신용은행, 한국IBM에 이어, 2000년 1월 키움증권에 입사했다. 이후 IB팀, 키움인베스트먼트, 중국현지법인장, 키움증권 투자운용본부장, 리테일총괄본부장 겸 전략기획본부장을 거쳐, 현재 그룹전략경영실장으로 재직 중이다.
황 내정자는 이사회 절차를 거쳐 오는 2022년 1월 1일자로 신임 대표이사에 공식 선임된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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